산화와 세포 매개 현상의 동시적 또는 연속적 결과에 의한 분해로, 열, 빛 등에 의해 1차로 산화 분해한 후 생분해가 이루어지는 필름.
ISO 14855 분석 기준으로 6개월 이내 셀룰로오스 대비 60% 이상 물, 이산화 탄소, 바이오 매스로 분해되는 필름
첨가제의 양에 의해서 분해 기간을 조절할 수 있고, 일반적인 플라스틱과 같은 무게, 강도 등 물성 변화가 없어서 PLA 기반 분해성 필름보다 활용도가 높다.
d2w 산화 생분해 필름은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UAE 등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인증 절차를 받고 있다. 신영산업사는 d2w 기반 산화 생분해 필름 공식 생산업체로 지정되어 현재 LG전자,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시료 구분 | 전체 사진 | 확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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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 90% (3,00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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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료 (2,200시간) |